올해 세운 목표 중 하나가 있습니다. 유튜브 채널을 제작하거나, 유튜브 편집에 대해 배우는 것이었습니다. 현재 방송영상학과 재학 중에 있습니다. 앞으로 미래에는 TV가 아닌 모바일로 영상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대가 올 것에 대비하기 위하여 유튜브 학습은 필수라고 생각했습니다. 심지어 최근 방송국들도 유튜브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습니다. 워크맨, 펭수가 그 대표적인 예시입니다. 이제 앞으로 미디어 매체의 중심은 TV가 아닌 모바일로 바뀌는 시대가 되었습니다.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만 봐도 유튜브를 보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. 하지만 막상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해보니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. 1. 최고난이도 콘텐츠는 브이로그 브이로그 정말로 어려웠습니다. 흔히 ..